좋은 이야기(62)
-
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 소식^^
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 소식~!!! 메트로서울 신문에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헌당식 개최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실렸네요~^^ 전국과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 소식이 들려오니 너무 기쁩니다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이니 전국과 전 세계에서 진리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교회로 나아오네요^^ 175개국 7500여개 교회가 설립되어 있으며 성도가 350만명 입니다 각 국가에서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에 대해서 찬사가 끊이지 않으며 각종 여러가지 상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504500002 하나님의 교회, 새 성전 헌당식 개최 한국 갤럽 조사에 따르면 종교인 비율은 물론 종교가 개인이나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에 ..
2023.05.05 -
70억인류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안상홍하나님 #안식일 #유월절 #주간조선 ※ 하나님의교회 ※ 급성장의 비결은??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하나님께서 1964년 하나님의교회를 설립하셨습니다 세계 175개국에 진출하고 각국에 교회가 현지인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교회는 초대교회와 성경을 따르는 것을 강조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은 곳곳에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며(갈4:26 /창1장26-27절) 2500회 이상 하나님을 복수형으로 기록함 외관도 다른교회와 다릅니다 교회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십자가 없습니다 ★성경은 십자가가 교회의 상징이 아닌 우상임을 증거합니다 ★일곱째 날 안식일 , 토요일에 예배드립니다 (역사절 사실과 달력,성경을 통해서도 안식일은 토요일로 증거..
2023.05.03 -
불평하지 말자 ! (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한마디 중에서)
"불평하지 말자" 불평은 인생을 악순환에 빠드리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긍정적인 말이 나를 지켜주는 수호천사라면 불평불만은 불행으로 인도하는 악마와 같습니다 불평을 하는 순간, 우리 주위에는 부정적인 막이 생겨납니다 아무리 좋은 동기나 선의의 자극도 웬만해서는 불평의 막을 뚫고 들어오지 못합니다 그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의욕과 열정이 점점 사라집니다 불평이 특히 위험한 이유는 습관으로 굳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습관적으로 불평하는 사람은 이미 불행의 악순환에 빠진 것입니다 불평은 전염되기도 쉽습니다 사소한 일에 쉽게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 조직은 이내 생기를 잃고 정체되어갑니다 불평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인생을 활기차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첫걸음입니다 ▶▶▶오프라 윈프리-불평하지 않는 법을 배우면서 내가 진정 ..
2020.08.09 -
[좋은글] 당신도 터널안에 있나요?
♡♡♡♡♡♡♡♡ 미국의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은 39세에 갑작스레 찾아온 소아마비로 큰 좌절을 겪었지만, 누구보다 건강한 마음으로 시련을 극복한 그는 미국 대통령직을 4번이나 역임하였습니다. 밥 호프는 젊은 시절 이름없는 권투선수로 생활했습니다. 가난하게 살아갔지만,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배우에 도전하여 결국 미국 최고의 희극배우가 되었습니다. 평범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해리 트루먼은 농장에서 일하다 결혼 후 남성복가게를 열었지만 얼마 못 가 문을 닫게 됐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법률학교에 진학해 판사가 된 후, 끊임없는 노력 끝에 부통령을 거쳐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슈베르트는 평생 자기 집을 가진 적이 없었고, 피아노조차도 없었으며 건강이 좋지 않아 31세의 젊은 나이에 죽었지만 ..
2016.01.21 -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교훈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HAPPY HOME happyhome.watv.org 행복이란 집에 온 손님에게 따뜻한 차 한 잔을 대접하는 것 전국 곳곳에 눈이 내려 날씨가 굉장히 추운데요~ 차 한 잔으로 상대방의 얼어있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주는 사랑~♡ ※※※※※※※※※※※※※※※※※※※※※※※※※※※※※※ 하늘어머니의 교훈 중 첫번째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
2015.12.03 -
여기서 포기할까? 포기하지 맙시다!! [좋은글,명언]
여기서 포기할까?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 육상 400m 준결승에서 150m까지 선두를 달리던 데릭 레드몬드는 갑자기 다리를 부여잡고 트랙에 주저앉습니다. 오른쪽 허벅지 근육이 파열되어 큰 상처를 받은 것입니다.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밀려왔습니다. 이대로 경기를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을 위하여 얼마나 피땀을 쏟는 훈련을 했겠습니까? 레드몬드는 근육이 파열된 다리의 통증보다 꿈이 깨어진 슬픔으로 뜨거운 눈물을 쏟습니다. 그때 관중석에서 황급히 레드몬드에게 달려 나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 그의 코치이자 아버지 짐 레드몬드였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부축하여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아들도 울고 아버지도 울었습니다. # 오늘의 명언 # 인생에서 실패한 사람 중 다수는 성공을 목전에..
201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