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으로 이웃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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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로 빗물이 흐르게 하자” 하나님의 교회, 재난 대비 솔선 - 경남도민신문

진주시 천전동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 신자와 이들의 가족, 이웃 등 봉사자 약 200명이 6일 빗물 배수구 정비 활동을 펼쳤다.
하나님의 교회는 3년째 진주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장마철에 대비해 빗물 배수구를 정비하며 침수 피해 예방에 솔선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짧은 시간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일이 잦아지면서 침수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철을 날 수 있도록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이번 재난대비 활동을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뜨거운 여름 🔥
많은 수고를 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참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