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김장김치,알타리김치,총각김치,고구마♡행복한 가정 행복이란
2015. 12. 6. 22:25ㆍ일상 이야기
어려운 이웃에게 건네는 김장김치 한포기
12월호 안식일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표지를 보니 어머니가 생각이 나네요
지난해꺼를 어찌 먹냐며 조그만 통에 보내주겠다
하시더니
요렇게나 많이 보내셨어요
김장김치를 그리고 총각김치?알타리김치?
왜 이름이 이런지 모르겠네여
캬~~!!!!!
맛이 끝내줍니다!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이 담겨서
더 맛있나 봅니다^^
아~완전 꿀맛입니다
직접 재배하시고 김치 담그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어머니의 희생이,,,,,사랑이 느껴지네요
매번 더 감사하며 먹어야겠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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