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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이야기
회개와 효도가 필요해요.ㅠ 좋은책,,좋은글,,우리에게 감동을 주죠~ 엄마.......엄마 손마디는 마른 나무 옹이 같아요. 손등은 소나무 껍질 같고 손은 갈퀴 같아요. 소죽 끓여놓은 여물로 손등을 문질러 씻는 것은 보았지만, 난 엄마가 손에 로션 바르는 것은 한 번도 못 봤어요. 평생토록 뭔가를 길러내고 뭔가를 거머쥐려고만 했던 엄마의 손. 더없이 투박하고 거칠어진 그 손이 이제야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엄마 손이 발바닥처럼 변할수록 제 손이 부드러워졌다는 것을 깨달은 때문일까요? 제게 당신의 두 손을 내려놓아 주세요. 내 손이 해야 할 일까지 앞당겨 해주시느라 그렇게 변한 엄마 손 보듬어쥐고 제 뺨에 비비며 밤 내내 적셔보고 싶어요. 제 눈물로 엄마 손 씻겨드리고 싶어요. -엄마는 예뻣다
좋은 이야기
2015. 8. 15.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