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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성령을 받으라(오순절/새언약/안상홍하나님)

행복더하기7 2025. 6. 8. 22:11


하나님의교회 “오순절 성령 축복, 지구촌 화평의 원동력 되길”

초대교회 진리·신앙 계승하며 ‘오순절 대성회’ 거행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가 초대교회 진리와 신앙을 계승해 새 언약의 오순절을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부활절), 칠칠절(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등 7개 연간절기와
주간절기 안식일 등을 유일하게 성경대로 지키고 있다고 했다.
각 절기에는 죄 사함과 영생, 부활, 성령 등 인류 구원과 밀접한 축복이 담겼다.


김주철 목사는 “초대교회가 오순절 성령을 받아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사랑을 실천하니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다”며 “이 시대도 구원자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니 오대양 육대주 전 세계에 구원의 진리가 전파됐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갈등과 분열, 재난으로 고통받는 인류에게 풍성한 소망을 나눠주자”고 말했다.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1750

 

하나님의교회 “오순절 성령 축복, 지구촌 화평의 원동력 되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8일,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일제히 ‘오순절 대성회’를 거행했다. 오순절은 성령 축복이 약속된 하나님의 절기다. 전 세계 392만 신자들은 지난달 29일 승천

www.incheonilbo.com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8일,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일제히 ‘오순절 대성회’를 거행했다. 오순절은 성령 축복이 약속된 하나님의 절기다. 전 세계 392만 신자들은 지난달 29일 승천일로부터 10일간 기도한 뒤 이날을 맞았다. 오순절 성령 축복이 지구촌의 안녕과 평화를 위한 원동력이 되길 기원했다.

오순절의 구약시대 이름은 칠칠절(七七節)이다. 애굽(이집트)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 지 50일째 되는 날로, 모세가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기 위해 시내산에 올라간 날을 기념해 제정됐다.

신약시대 오순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한 지 50일째, 초대교회에 성령을 부어준 날이다. 신앙의 대상인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음으로써 위축됐던 초대교회는 예수의 부활과 승천으로 큰 감화를 받았다. 예수 승천일로부터 열흘 동안 기도에 전념해 오순절에 성령을 받은 성도들은 한마음으로 복음 전파와 사랑 나눔에 힘썼고, 하루에 3000명, 5000명이 진리를 영접했다. 

사도행전 2장에는 하나님이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다’고 기록돼 있다. 이에 이스라엘을 넘어 로마, 아덴(아테네), 고린도(코린토스) 등 유럽까지 복음이 전파됐다. 오순절은 세계 복음의 기폭제가 된 역사적인 날이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도 오순절 대성회가 집전됐다.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사도행전 2장 1~4절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