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 밀양 위양못,저수지

2020. 7. 5. 16:07여행 이야기

나무가 하나같이 다 넘 멋있음

길을 따라 한바퀴 돌면 20~30분 정도 걸리네요
좋아요~~


곳곳에 정자가 있고

의자가 있어서 쉬기도 좋고

나무에 구멍이 많네ㅋ

조금 걷다보면
포토존이 나옵니다

이 나무에 앉아서 많이 찍죠

멋있어요~~^^

정자에 앉아있으면 절로
시를 읊었을거같은 느낌 ㅋ

논에는 파릇파릇한 벼도 심어져 있고

그림같이 예쁜 곳

나무가 다~~굴고
독특하게 생김

안에가 비어있는 나무

신기신기ㅋㅋㅋ

연꽃(?) 수련??암튼 피어있고
ㅋㅋ

담너머의 풍경도 좋다

여긴~~!!!!!!!!
또 하나의 포토존

저 문에서 뒷모습이나 앉아있는 모습 ㅋ

많이 찍죠~~!

다시 한번 포토존 나무~~!!